장안구(구청장 임병석)은 이달부터 매월 둘째주 놀토(휴무 토요일)부터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구는 4월 도자기 체험 여행반, 5월 수원화성 문화 체험, 6월 제부도 갯벌 체험반을 각각 운영할 예정이며, 다가올 여름방학과 하반기 프로그램도 별도로 세워 운영할 방침이다.
현장체험 학습 프로그램은 구 주민자치협의회가 2천원~1만원의 참가비 중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참가자 학생이 부담하며 장안구는 점심식사와 차량을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놀토 프로그램 활용이 어려운 저소득층이나 맞벌이 가정의 1~4학년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현장체험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거주 지역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40명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문의:장안구 총무과 031-228-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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