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3월의 아름다운 CEO'…박덕화 교통행정과장

▲ 박덕화 교통행정과장
수원시 교통행정과 박덕화 과장이 수원시 선정 ‘이달의 아름다운 CEO’ 첫 수상자가 됐다.

박과장은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6급이하 직원 가운데 부서별로 1명씩 선발된 대의원 전자 투표 결과, 총 투표수 106표 가운데 26표를 얻어 ‘3월의 아름다운 CEO’로 선정됐다.

박 과장은 ‘불법 주정차 과태료 원스톱 민원 서비스’라는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수원역 앞 만성적인 버스업체간 갈등 민원 해결을 비롯해, 대민 행정서비스의 개선 성과 등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틈틈이 독서와 창작활동에도 나서면서 창작 시집을 발간하는 등 자기관리 분야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3월의 아름다운 CEO’로 선정된 박덕화 과장에게는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되며, 혁신마일리지 30점을 부여받아 인사 고과에 반영된다.

시는 3월부터 공직 사회 혁신을 주도하고 열정적인 근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시청과 구청, 사업소,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5급 사무관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 참여도 등 5가지 지표에 의한 평가를 거쳐 매월 1명을 ‘아름다운 CEO’로 선정해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