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549억원… 교육여건개선ㆍ현안사업 탄력받을 듯
경기도교육청은 2일 2007년도 1회 추경예산안을 통해 자체부담 지방채 1천549억원 전액을 조기에 상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04년 교육인적자원부의 세입결손액과 2005년 경기도와의 전입금 편성 차액 등으로 발생한 6천400여억원의 재원부족을 충당하기 위해 2005년 지방채 5천679억원을 발행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경기도교육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5월 도의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도교육청은 "예산 축소와 절감을 통해 지난해 4천130억원을 상환하고 이번 추경예산에서 나머지 전액을 상환함에 따라 예산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교육여건개선과 현안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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