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전자신문 서비스도… 시정 등 신속제공시민 시정참여 기회, 이달 200명 명예기자 모집
수원시는 시정과 생활정보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방송과 전자신문 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실시한다. 특히, UCC(사용자 제작 컨텐츠) 동영상과 명예기자 활동을 통해 시민이 시정을 감시하고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시는 지난달 인터넷 방송국과 전자신문 발행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4, 5월 2개월 동안 서버 구축과 인력 보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보담당관실 내에 ‘인터넷 홍보 태스크 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하고, 인사담당 부서에 인력 보충을 요청했다.
6월에 개국할 수원시 인터넷 방송국은 기존의 시정뉴스와 행사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해, 대담프로, 비디오 저널리스트(VJ) 리포트, 문화컨텐츠 등을 제공한다.
특히, 시는 최근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UCC(사용자 제작 컨텐츠) 코너를 운영해, 시민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에 대해 자체 심의를 거쳐 인터넷 방송국에 게시함으로써 국내외 네티즌들에게 수원시를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전자신문은 시정속보, 지역경제, 문화체육 등 6가지 메뉴로 구성되며 편집위원회와 필진을 구성하는 한편, 4월 중 모집공고를 통해 200명의 명예기자를 위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터넷 방송국 개국과 전자신문을 발행해 지역 제한없이 국내외에 우리 시를 널리 홍보하고, 명예기자와 UCC 코너를 운영해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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