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보고… 공연도 보고"

경기도, 5∼12일까지 청사 개방 '벚꽃 축제'

경기도는 5∼12일까지 수원 고등동 청사를 개방하고 벚꽃 축제를 연다.

청사와 청사를 감싼 팔달산에는 40년생 벚꽃 200여 그루가 장관을 연출하며, 야간조명도 설치해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 상춘객의 발길을 붙든다.

벚꽃축제 기간에는 또 B-boy 댄스, 마술공연, 7080 통기타 콘서트, 뮤지컬, 개그스테이션 공개방송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열린다.

이와 함께 혈압.비만도측정 등 무료 건강검진과 전통놀이체험, 페이스페인팅, 만화캐릭터와 촬영 등의 행사에도 축제기간 동안 내내 참여 가능하다.

이밖에 도는 공무원으로부터 기증 받은 의류와 도서 등 3천200여 물품을 도청내 장터에서 팔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은 벚꽃축제 기간 중 주요공연(공연장소는 경기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