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전당 새단장 페스티벌

11∼19일 경기필하모닉 콘서트 등 문화공연 풍성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박인건)은 건물 내외관 새단장 기념으로 오는 11∼19일까지 각종 문화공연을 펼친다.

이번 재개관 행사에는 ▲경기필하모닉의 오프닝 콘서트(11일) ▲신명나는 국악한마당(12일) ▲경기도립무용단 한국무용(14일) ▲전무송의 '미운오리새끼' 연극(7∼15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16일) ▲리베라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17일) 등이 열린다.

개관 17년을 맞이한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지난 2월부터 공연장 바닥과 벽, 천장, 계단의 교체 작업과 객석을 일부 변경하는 등 리노베이션 공사를 벌였다.

이밖에 공연장 앞 광장에는 식물을 다듬어 만든 최대 3m 크기의 '공룡'과 '가족연주회', 발레 어린이', '코끼리' 등 9개 토피어리 작품을 전시하는 등 휴식공간도 마련해 공연을 관람하지 않아도 찾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