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면허대상자 공고
수원지역에 올해 모두 69대의 개인택시 면허가 공급된다.
수원시에 따르면 택시총량제(택시운송 면허 신규 발급 대수를 일정규모로 제한) 실시에 따라 올해 신규공급되는 개인택시면허는 모두 69대다.
시는 이에따라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개인택시면허 대상자 모집을 실시한 결과, 모두 138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다음달 8일까지 접수자 심사를 거쳐, 5월 30일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대상자를 공고한다.
시 관계자는 “택시총량제는 택시면허의 과잉공급을 억제해, 택시 경영 합리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며 “내년과 2008년엔 65대씩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개인택시 면허 발급 대상자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택시는 14년, 버스는 17년 이상의 무사고 운전 경력자가 발급 우선 순위권인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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