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홍보대사에 장미란ㆍ이강석

경기도는 한국 여자 역도의 간판 스타인 장미란(24ㆍ고양시청)과 빙상 대표인 이강석(22ㆍ의정부시청) 선수를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10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장미란은 우리나라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를 두 차례 이상 석권했으며, 이강석은 지난달 취약종목인 빙상에서 세계기록을 세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도는 밝혔다.

두 선수는 앞으로 2년간 경기도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홍보대사에는 피겨스케이팅의 김연아, 인라인스케이트 요정 궉채이, 시드니.아테네 올림픽 양궁 금메달 윤미진, 가수 인순이ㆍ장윤정 등 10여명이 위촉돼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