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1일 도를 대표하는 맛깔스런 으뜸 음식점 100곳을 선정, 발표했다.
으뜸 음식점은 고유의 맛과 조리법을 전수 계승한 향토ㆍ전통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의 멋과 맛, 위생, 서비스 수준 등을 심사해 지난해 44곳에 이어 올해 56곳을 추가해 모두 100개 업소를 선정했다.
도는 이들 음식점에 대해 으뜸 음식점 선정 표지판과 상징로고가 새겨진 디자인 간판, 전염병 예방을 위한 손소독기 등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소개한 '경기음식문화 맛 기행' 책자를 제작해 공항, 호텔, 여행사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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