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수원연화장에 설치된 낡은 화장 안내용 LED 전광판을 LCD 전광판으로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억4천여만원을 들여 오는 6월까지 8개 분향실에 있는 LED 전광판을 22인치 LCD 전광판으로 바꾸고 1층 유족대기실의 LED 전광판 4개도 57인치(2대)와 52인치(2대) LCD 전광판으로 각각 교체하기로 했다.
현재의 LED 전광판은 글자가 한 줄씩 표기됨에 따라 9기 화장로 전체의 화장진행 상황을 한꺼번에 담아내지 못해 유족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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