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특위 첫 회의

수원시의회 광교산 보전 특별위원회(이하 광교산 보전특위)는 지난 12일 오전 첫 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정동근 의원(영화·연무동)을, 간사에 김명욱 의원(팔달·남향·신안·인계동)을 각각 선출했다.

오는 9월말까지 운영되는 광교산 보전특위는 난개발과 등산객 증가로 인한 광교산 훼손에 대처하기 위해 시 의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정동근 특위 위원장은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특위활동을 통해 광교산의 훼손실태를 파악한 후 생태통로와 테마공원 조성, 친환경적인 광교신도시 개발유도 등 보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다음달 2차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세부 활동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