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내 학교에 생태숲 조성

수원시 수원초등학교, 수원중학교, 수원서광학교에 아름다운 생태 숲이 만들어졌다.

수원시가 1억원을 지원, 올해 첫 학교숲을 조성한 수원초등학교는 느티나무, 소나무, 유실수, 철쭉으로 만든 산책로를 비롯해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생태 연못으로 꾸며졌다.

수원중학교는 교정 앞에 단풍나무 숲, 백일홍나무 숲이 만들어졌고, 특수학교인 수원서광학교에는 장애우들의 정서발달을 돕기 위해 벚나무, 감나무, 매화나무, 목련, 이팝나무, 화살나무 등 맛.향.촉감을 대표하는 다양한 나무들이 심어졌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 21개 초ㆍ중ㆍ고등학교에 학교 특성에 맞는 학교숲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