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5월6일까지… 참가 농가에 임차비 등 지원
경기도는 오는 21일부터 5월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등 3개 도시에서 '경기도 우수 농ㆍ특산물 홍보 판촉전'을 개최한다.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베트남에서는 인삼, 차류, 김, 면류 등 한국산 농산물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 지난 2004년 67만달러에 불과하던 농산물 수출이 올해는 4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는 이번 판촉전을 통해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 홍보와 판촉활동, 수출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도는 판촉전에 참가하는 농가 및 영농법인, 업체 등에 대해 임차비, 홍보 및 이벤트비용, 판촉요원 고용비용 등을 지원하고 수출가능성이 높은 농가에 대해서는 항공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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