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5월20일까지 한달간 한우 설사병과 닭 감보로병에 대한 일제 방역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한우 설사병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에 감염된 어린 송아지가 갑작스럽게 설사를 하는 질병이고, 닭 감보로병은 3∼6주의 닭에서 나타나는 설사병으로 감염시 20∼30%가량 폐사한다.
도는 이에 따라 모두 8억원을 들여 예방약품을 구입한 뒤 방역관리가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중심으로 지역별 공수의나 방역관을 동원, 일제히 예방접종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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