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구의 날' 다채로운 행사

수원시는 오는 21일 제37회 지구의 날을 맞아 효원공원 일대에서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를 갖기로 했다.

시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지구 온난화로 인한 고온이상현상, 물부족 현상,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가뭄과 홍수 등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시민실천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기념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를 나눠 타고 효원공원-매탄공원-원천주공 1단지-삼성전자 정문-권선 3호 공원-GS마트-효원공원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참여하는 환경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가 '지구변화 위험성과 우리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아나바다 장터와 대안에너지 한마당, 사행시 공모전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