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육청별 '학원 수강료 학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등
경기도교육청은 각종 학원과 교습소의 건전하고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앞으로 지도점검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이를 위해 앞으로 지역 교육청별로 10명 내외의 '학원 수강료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모니터링단은 학원의 수강료 초과징수행위, 공식 수강료외 불법ㆍ편업으로 추가 수업료를 요구하는 행위, 수강료 영수증을 교부하지 않는 행위 등 수강료와 관련한 모든 불법ㆍ편법행위를 점검하게 된다.
도 교육청은 이와 함께 지역 교육청별로 100명 규모의 학원 옴부즈맨을 구성해 시설, 수강료, 강사, 교습과정 등 학원운영 전반의 불법행위에 대해 신고하도록 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청간 학원 교차점검을 실시하고 학원 서면평가제도 실시하며 수강료의 카드결제, 지로납부 등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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