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 풍수해 대비 사전점검

경기도는 5월1일까지 여름 풍수해를 대비해 각 시군의 재난재해 준비 상황에 대한 사전점검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6개조 12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여름철 상황관리계획 수립 ▲재해 예.경보 시스템 구축 ▲구호물품과 의료방역 물자, 응급복구자재 구비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벌여 책임관리 실명제를 도입토록 하고, 군부대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방안도 세울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점검 결과 우수 시ㆍ군에 대해서는 연말에 포상하고 사전대비가 부실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페널티를 적용해 자율과 책임의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