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내달 10일부터 50~60대 여성 대상
경기도교육청은 50∼60대 여성들이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돌보는 자원봉사 사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는 유치원에서 책 읽어주기, 식사ㆍ간식 준비, 교실 정돈 등의 일을 하게 되며 하루 1만5천원을 지급받게 된다.
도교육청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중년 여성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90개 유치원에서 자원봉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를 원하는 50∼60대 여성은 다음달 10일부터 지역교육청 유아교육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