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랴오닝성장 26일 경기도 방문

김문수 경기지사는 26일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을 방문한 중국 랴오닝(遼寧)성 장원위에(張文岳) 성장을 만나 양 지역간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양측은 특히 김 지사가 제안한 경기, 서울, 인천, 충남, 전북 등 서해안 5개 시도와 베이징(北京),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성, 랴오닝(遼寧)성, 산둥(山東)성 등 5개 지역을 묶는 '5+5 지역경제 협의체'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랴오닝성은 중국 중공업 발전의 전진기지로서 1993년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하고 인적교류, 경제, 문화, 학술,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