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현초등 등 8곳에 자연학습장

도교육청 450만원씩 조성비, 발안농생명산업고 등서 가꾸기 기술 지원도

경기도교육청은 주 5일 수업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자연관찰ㆍ체험학습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도내 8개 초ㆍ중ㆍ고교에 자연학습장을 추가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지난해에도 25개 학교에 자연학습장을 조성했다.

올해 자연학습장이 조성되는 학교는 수원 매현초교 등 초교 5곳, 군포 궁내중학교 등 중학교 2곳, 여주 여강고등학교 등이다.

자연학습장이 조성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발안농생명산업고가 교재용 동물사육 기술을, 고양고교가 실내조경 기술을, 여주자영농고가 화단 및 텃밭가꾸기 기술을 지원하게 된다.

또 도 교육청은 학습장 조성비를 학교당 450만원씩 지원한다.

해당 학교는 이 같은 지원을 받아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와 내용의 자연체험학습장을 조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