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머내생태공원 등 4곳서 생태 프로그램 운영, 농사체험, 자연학습 등 다채
수원시는 2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목요일과 토요일(격주)에 초등학생 3~6학년생을 대상으로 공원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공원을 활용한 생태 프로그램은 총 61회에 걸쳐 머내생태공원, 영통중앙공원, 만석공원, 서수원체육공원등 4곳에서 12개 학교 2천246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영통구 매탄동 영통구청 인근의 머내생태공원은 토마토, 고추, 수박, 가지, 참외, 상추, 호박, 딸기 등 다양한 채소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농사 체험이 가능해 자연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야생화원에는 금낭화 등 우리꽃 25종 2만3천여 포기와 감나무 등 6천여그루가 자라나고 있으며, 생태 연못에는 붕어, 잉어, 미꾸라지, 올챙이등 20여 종이 서식하고 있기도 하다.
영통동 영통도서관 옆에 위치한 영통중앙공원 내 허브식물 공원은 카모마일을 비롯한 30여종이 자생하고 있어 향기가득한 생태 프로그램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또, 만석공원과 서수원체육공원은 올해부터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만석공원은 수중식물과, 조류, 어류등 다양한 종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황구지천으로 이어지는 서수원 체육공원은 주말 자연학습을 실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원을 활용하는 생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확대 보급해 시민들의 휴식과 생태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수원시청 녹지공원과, (031) 22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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