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한 도심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 수원청소년문화센터 = 세계 여러 나라의 요리 만들기와 의상 전시 등 외국문화를 체험하는 ‘인터내셔널 데이가 펼쳐진다.
또, 석고를 이용한 손 조각 만들기, 좋은 어린이 책 전시, 물 소화기 체험, 과학놀이 12마당, 빛 그림 상영, 들꽃액자 만들기, 어린이 인형극, 스케이트 보드 시범공연 등 25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농촌진흥청 = 농진청에서는 떡 만들기와 전통놀이를, 작물과학원에서는 벼 파종체험, 축산연구소에서는 치즈와 우유음료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 수원월드컵경기장 =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 문화광장 일대에서 공연마당, 놀이마당, 참여마당, 체험마당 등 4개 주제로 ‘어린이날 축제’ 행사가 펼쳐진다.
또, 경기장 주변에서는 백일장, 사생대회, 장기자랑대회, 가족소망 풍선 날리기 등이 함께 열리며, 타악퍼포먼스, 비보이 공연, 마술, 비눗방울 체험,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월드컵경기장 관리재단은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 기념코너와 2002 한일월드컵 자료 등이 전시돼 있는 축구기념관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밖에 만석공원에서는 굴렁쇠놀이, 길쌈놀이, 미술체험교실, 청소년 성교육, 가족 미소 콘테스트 등 17개 프로그램이 열리며, 세류1동 공원에선 무예 24기 공연, 흙 놀이 체험, 원예체험, 가족액자 꾸미기, 종이접기, 동시모음 집 만들기가 펼쳐진다.
고색동 서수원주민편익시설에서는 벼룩시장, 초록동요회, 가족 체육 한마당, 윷놀이 등 전통놀이마당, 양초.비누만들기, 가족 미소 콘테스트가, 서호초등학교에선 알치기, 비석치기, 스텐실, 딱지접기, 솜사탕 만들기가 마련돼 있다. (문의 : 031-218-040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