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5월, 온 가족 손잡고 ‘문화 나들이’

과거로 역사여행 떠날까, 동화속 주인공이 되볼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따뜻한 햇살, 푸르러 가는 신록, 가족나들이에 안성맞춤의 계절이다.

▲ ‘2007 제6회 화성인형극제’에 참가한 인형극단 몽이의 ‘행복을 찾아서’
▲문화역사탐방 ‘실학의 산실을 찾아서’

수원 청소년 문화센터는 오는 12일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역사탐방 ‘실학의 산실을 찾아서’를 준비했다.

 ‘실학의 산실을 찾아서’는 경기도 남양주와 광주에서 열린다. 석실서원, 적약용 선생의 생가를 돌아볼 예정이며 다산 적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지루하고 따분할 수 있는 놀토! 가족과 함께 재미있는 역사여행을 떠나보자.

문의 : 031-218~0400~1

▲가족사진 콘테스트

수원청소년 문화센터는 온가족이 함께 찍은 가족사진 컨테스트를 연다.
가족이 찍은 사진으로 컬러및 흑백(8×10), 디지털(720×480) 등 모두 가능하다.

한 가족당 사진 1매에 한하며 제출사진은 반환하지 않는다.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다.

참가신청서 1부를 수원청소년 문화센터를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팔달구 인계동 334-1 청소년문화센터 인터넷방송국), E-Mail(koreawing2001 @suwonfmc.or.kr)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시상은 26일 오후 3시 있을 예정이다. 상품으로는 캠코더 2대, MP3 3대, 수영장 무료이용권 10매 등이다.

문의 : 031-218-0428, 0438

▲‘그림책과 신나게 놀아요’

슬기샘도서관은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그림책과 신나게 놀아요’에서는 유애로 그림책 작가를 초대, 아이들에게 그림책 속 숨은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또, 부모와 함께 입체조형놀이시간도 마련했다.

‘인형극과 함께 동심으로’에서는 전문인형극단 초대한다. 총 2회로 ‘방귀쟁이 며느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공연된다.

▲가정의 달 ‘일요 가족극장’

서수원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매주 일요일‘가족극장’을 준비했다.

영화는 어린이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2시 반에 상영된다. 6일(일) 내사랑 토람이(107분), 13일(일) 아이스케키(95분), 20일(일) 프린스 앤 프린세스(70분), 27일(일) 몬스터 하우스(70분).

▲‘2007 제6회 화성인형극제’

지난달 29일(일)부터 5일(토)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인형극제는 국내 23개 극단과 일본의 사이바다인형극단 등 총 24개 극단이 참가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인형극 작품과 부대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화성인형극제의 전통 테마인 ‘땅·꼭두·사람’ 중에서 ‘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인형극제는 땅이 지니는 화합과 생명의 메시지를 ‘꼭두와 함께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 이야기’라는 주제로 풀어낸다.

주제공연은 여러 동화 속 주인공을 경험하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꼭두의 여정을 담은 인형극단 몽이의 ‘행복을 찾아서’다.

이밖에 기존의 인형극과 달리 연기자를 드러내 관객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추구한 극단 상사화의 ‘휘휘락락 이야기보따리’, 할머니의 정과 사라진 옛 생활 도구를 인형을 통해 보여주는 인형극단 누렁소의 ‘할머니’등이 있다. ‘2007 제6회 화성인형극제’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 031-235-6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