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공사 경영혁신 '우수상'

제1회 한국지방공기업서 수상… 책임경영체제 도입 등 호평지난해 매출 33%↑·순이익 51%↑ 창사이래 최고 경영성과
경기도 산하 경기지방공사는 한국지방공기업학회 주최 제1회 한국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경영혁신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의 지방공기업 133개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경기지방공사는 창조적인 조직문화 구축, 책임경영체제 및 객관적인 평가시스템 도입, 4대 혁신과제 추진, 사업일정관리시스템 시행 등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개혁작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혁신노력으로 공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33% 늘어난 3천692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51% 증가한 476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고의 경영성과를 이뤘다.

또 1인당 매출액 16억원(33% 증가), 1인당 순이익 2.1억원(50%), 1인당 예산액 175억원(272%) 등 경영 전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기뒀다.

권재욱 사장은 "혁신을 일상화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대한민국 최고의 공기업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