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수원 중기센터서 전세계 재배국 14개국 참가 창립 총회
우리나라의 농촌진흥청을 주축으로 한 온대벼(자포니카) 연구 국제컨소시엄이 만들어진다.
30일 농진청에 따르면 5월2일과 3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 중국, 일본, 미국은 물론 이집트, 우루과이 등 전 세계에서 온대벼를 재배하는 14개국, 40여명의 벼 연구원들이 참가하는 국제컨소시엄 창립 총회가 개최된다.
우리가 주로 먹는 온대벼는 그동안 필리핀 소재 국제미작연구소(IRRI)를 중심으로 연구돼 왔으나 특수한 분야에 있어서는 각 나라별로 연구가 진행돼 국제적 통합 연구체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창립총회 첫날에는 각국의 온대벼 재배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보고와 토의에 이어 둘째날은 온대벼 공동 연구분야를 결정하고 각 분야별 참여 국가와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며 컨소시엄 결성에 따른 본격적인 국제연구는 동남아 국가의 건기인 올해 연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농진청 김호영 작물과학원장은 "이번 컨소시엄 결성으로 세계 각국의 온대벼 생산기술 정보와 유용자원의 원활한 교류가 가능해지는 동시에 우리 벼 연구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30일 농진청에 따르면 5월2일과 3일 수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 중국, 일본, 미국은 물론 이집트, 우루과이 등 전 세계에서 온대벼를 재배하는 14개국, 40여명의 벼 연구원들이 참가하는 국제컨소시엄 창립 총회가 개최된다.
우리가 주로 먹는 온대벼는 그동안 필리핀 소재 국제미작연구소(IRRI)를 중심으로 연구돼 왔으나 특수한 분야에 있어서는 각 나라별로 연구가 진행돼 국제적 통합 연구체제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창립총회 첫날에는 각국의 온대벼 재배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보고와 토의에 이어 둘째날은 온대벼 공동 연구분야를 결정하고 각 분야별 참여 국가와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며 컨소시엄 결성에 따른 본격적인 국제연구는 동남아 국가의 건기인 올해 연말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농진청 김호영 작물과학원장은 "이번 컨소시엄 결성으로 세계 각국의 온대벼 생산기술 정보와 유용자원의 원활한 교류가 가능해지는 동시에 우리 벼 연구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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