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명품신도시' 6월중 발표 예정

경기도는 김문수 지사 공약사항으로 추진중인 '명품신도시' 건설과 관련, 신도시 개발예정지를 오는 6월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30일 "지난해 10월 명품신도시 건설계획 발표 당시 올 상반기 중으로 대상지역을 선정, 발표하기로 결정했었다"면서 "현재 건설교통부, 토지공사, 주택공사 등과 대상지역 선정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그 결과를 6월 중으로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북부에 2곳, 남부에 2곳 등 모두 4곳에 각각 500만평 이상 규모의 명품신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기본 방침 외에 현재 어느 지역이 대상 지역인지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명품신도시 개발예정지로는 고양, 양평, 용인, 이천, 화성 등지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