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조암버스정류장~장안단지~발안 구간… 요금 900원
경기도는 외국투자기업 전용산업단지인 화성시 장안단지와 인근 조암, 발안을 연결하는 공영버스를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공영버스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20회 운행하며 노선은 조암버스정류장을 출발, 장안단지를 거쳐 발안을 잇는 구간으로 총 30분이 소요된다.
공영버스는 외투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와 화성시가 예산을 지원, 투입한 것으로 요금은 구간 구분없이 900원(카드기준)이다.
현재 장안단지에는 한국3M 등 7개의 외국인 투자기업에 1천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유진사이언스㈜ 등 4개 기업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서울과 평택 현곡, 포승공단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를 개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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