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호주 퀸스랜드주, 자매결연 합의 이행 실행계획 체결

문화산업, 환경관리, 인프라 서비스, 교육 및 연수 분야 상호 협력

김문수 경기지사와 호주 퀸스랜드주 피터 비트(Peter Beattie) 수상은 3일 오전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양 지역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자매결연 합의 이행 실행계획(Action Plan)'에 서명했다.

이번에 체결된 제4차 실행계획은 문화산업, 환경관리, 인프라 서비스, 교육 및 연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공동 프로젝트 수행, 상호 통상대표단 파견, 아이디어.정보.기술 교환 등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1997년 11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양 지역은 그동안 꾸준한 인적교류와 농업 및 산림 분야 공동연구, 공무원 상호파견근무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상호 발전적인 동반관계를 구축하자는 취지에서 2년마다 새로운 내용의 자매결연 실행계획을 체결하고 있다.

호주 동북쪽에 위치한 퀸스랜드주는 면적 173만3천㎢에 인구 380만명이 거주하는 호주 최대 지방정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