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장관 경기도청 방문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은 7일 경기도청을 방문 정부혁신과 한미FTA에 대한 정부입장을 설명하고 지역차원의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박장관의 이번 방문은 중앙-지방간 스폰서십·파트너십 형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시도방문으로 도정업무의 차질없는 추진 당부와 함께 "찾아가고·도와주고·지켜주고·앞장서는 행정자치부를 만드는 데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장관은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종합개발, 수도권 버스·전철간 통합요금제 추진, 수도권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도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 경기지방경찰청을 순시,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믿음직한 경찰’,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

이와 함께,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정부혁신성과보고회에 참석,자치단체 혁신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을 대상 특강을 통해 그간의 정부혁신성과 분석 및 상생·협력의 지방행정 혁신의 추진전략 과제를 소개하고 한미FTA에 대한 정부 입장과 후속대책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