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장안구보건소 미취학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인기’
최근 식생활의 변화로 인스턴트 식품 섭취량이 늘어나는데다 심한 편식과 운동부족 등으로 인한 어린이 비만, 유아 성인병 등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어린이들의 올 바른 식습관과 운동의 생활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학부모, 어린이 모두에게 인기다.
특히,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같은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뿐아니라 어린이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사회화교육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권선구보건소는 ‘미취학 아동 영양교육’(아이와 함께하는 웰빙식탁 만들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미취학 아동 영양교육’은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리실습, 식품모형을 통한 영양교육 등을 가르친다.
장안구보건소는 ‘랄랄라 쑥쑥쑥 어린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랄랄라 쑥쑥쑥 어린이 건강교실’은 미취학 아동들(5~7세)을 대상으로 편식을 고치고 고른 영양습득으로 아동기 때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시키고자 한다.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론교육에서는 ‘서울쥐와 시골쥐’ 만화영화를 감상케 한 후, 패스트푸드와 슬로우프드의 차이점을 알려주는 등 아이들의 이해가 쉽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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