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상현동 → 수원 하동

행정구역변경 인수인계 완료 내일부터 바껴

내일부터 영동고속도로를 경계로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4만6천080㎡)과 기흥구 영덕동 (6천910㎡)일부가 수원시 영통구 하동으로 행정구역이 바뀐다. 반면 수원시 영통구 하동의 15만2천990㎡는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으로 편입된다.

수원시는 광교신도시 개발에 따라 이같이 수원ㆍ 용인간 관할구역 15만2천990㎡(4만6280평)의 행정구역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용인시와 함께 각종 사무와 재산 등을 인수 ㆍ인계하고 각종 공부를 정비ㆍ이관하는 등 행정구역 변경에 따른 주민불편과 사무착오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를 마쳤다.

수원시 한 관계자는 “행정구역 조정은 작년부터 계속 진행해왔다”라며 “대통령령(수원ㆍ용인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규정)은 지난 2월 공포가 됐고 오는 9일 시행일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행정구역 변경에 따른 주민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