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 1억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1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일 체납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지방세가 1억원 이상인 체납자(2006년 3월 1일 기준) 총 240명의 명단을 경기도보 및 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중 수원시의 1억원 이상 체납한 법인과 개인은 총 13명으로 체납액은 19억9천900만원이다.
이 가운데 법인은 모두 8개 업체로 (주)광운건설(김동식·서울 서초구) 2억1천700만원, (주)삼전자 (주홍성,수원시 영통구) 1억7천900만원, (주)거산개발(조규구,부천시 소사구) 4억5천600만원, (주)삼우(차병군·안양시 동안구) 3억300만원,(주)전원건설(정동수·수원시 팔달구)1억1천400만원 등 총 19억1천400만원이다.
개인은 모두 5명으로 이상철씨 1억5천만원, 이병옥씨 2억2천800만원, 황은석씨 1억3천만원, 김매자씨 1억8천400만원, 황부현씨 1억5천800만원으로 총 8억5천만원이다.
도의 관계자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명단공개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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