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개별주택가격 6.1% 올랐다

권선구 지난해보다 9.5% 상승… 관내 區중 ‘최고율’

수원 지역 개별주택가격이 올해 1월 1일 기준 지난 해보다 평균 6.1% 상승했다.

수원시가 지난달 30일 공시한 금년도 관내 단독, 다가구 주택 3만8천657가구(무허가 등 미공시 대상 제외)의 개별주택가격에 따르면 작년보다 6.1% 상승 6조4천37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상승률은 경기도 평균 상승률인 8.5%보다 밑도는 수치이다.

이중 권선구(1만1천881가구)가 작년보다 9.5%가 상승해 4개 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팔달구가 5.4%(1만3천96가구), 영통구는 4.9%(3천473가구), 장안구 3.8%(1만207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의 가격 열람과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이의신청 접수는 거주지 구청 세무과 또는 동사무소에서 수원시 지방세 인터넷(etax.suwon.ne.kr) 홈페이지에서도 가격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접수된 주택가격은 개별주택의 적정가격이나 인근 개별주택 등과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 6월중 심의를 거쳐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문의 : 장안구 세무과 228-5377, 권선구 세무과 228-6301, 팔달구 세무과 228-7422, 영통구 세무과  228-8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