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어버이날 행사

수원시는 지난 8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김용서 수원시장 등 9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35회 어버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자, 효행청소년, 장한아버지 등 유공자 16명의 시상식도 함께 치뤄졌으며 이 가운데 권선구 금곡동의 안순자씨는 보건복지부장관 효행상을 수상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기풍을 조성해 전통적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이 계승 발전되길 기대한다"라며 "어버이들을 위한 복지사업과 복지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노인들의 복지대책으로 서호, 청솔 등 3개소의 노인복지회관과 노인전문요양원, 보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의 안전을 보살피기 위해 독거노인도우미 등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