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 일본서 투자설명회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 상대…오늘 방일

경기도는 김문수 경기지사를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이 10일 일본 도쿄(東京)의 한 호텔에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체를 상대로 투자환경설명회를 열기 위해 출국한다고 9일 밝혔다.

투자유치단은 이날 하루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최근 반도체 및 LCD라인 증설을 진행 중인 삼성, 하이닉스반도체 등과 관련한 일본 업체 30개를 초청해 경기도의 투자여건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투자설명회에는 김명국 삼성전자 상무와 이화수 한국노총 경기지역 의장, 백충렬 한국 알박 대표이사 등이 동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