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강순) 지난 9일 경무과장, 동장, 자율방범대 등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서부경찰서(가칭) 개서에 따른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수원남부서에 따르면 수원서부경찰서는 오는 8월말에서 9월초에 개서하며 이에 따라 경찰서별 치안인구는 중부경찰서가 42만5천여명, 서부경찰서는 13만6천여명, 남부경찰서는 39만여명이다.
주민공청회에서 주민들은 수원 중・남부서, 수원서부서의 의견을 수렴한 최종안을 토대로 매교동, 세류동, 장지동, 대황교동의 편입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수원남부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지방청에 보고하면 오는 6월이면 편입문제가 마무리 될 듯하다”라며 “매산지구대, 고색지구대는 서부경찰서로 편입이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서부경찰서는 대지 4천514평, 연건평 2천580평 지상5층, 지하1층의 규모로 255명의 관계자들이 근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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