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공사, 고객상담예약제 시행

아파트 입주에서 신도시, 뉴타운, 산업단지 건설 등 상담

경기지방공사는 고객 편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고객상담예약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객상담예약제는 고객이 전화(☎1588-0466)나 인터넷(www.gico.or.kr)을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상담을 요청하면 고객지원센터에서 상담내용에 맞춰 해당 분야의 담당자를 선정해 상담에 응하게 하는 제도다.

상담내용은 아파트 입주에서 신도시, 뉴타운, 산업단지 건설에 이르기까지 지방공사가 담당하는 모든 사업을 포괄한다.

고객상담예약제가 정착되면 고객이 상담을 위해 불필요하게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사전에 민원내용을 충분히 파악한 담당자로부터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근 고객홍보실장은 "고객이 만족하고 성공해야 공사도 성장 발전할 수 있어 110평 규모의 공간에 고객지원센터를 마련해 상담예약제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