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등 공공시설 일부공간 활용…내달중 시·군 신청 받아 설치지역 선정
경기도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올해 작은도서관 25개를 추가 개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주민자치센터나 노인복지회관 등 공공시설의 일부 공간을 활용해 운영하는 곳으로 30∼80평 크기에 대략 7천∼1만5천권을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도는 올해 도비와 복권기금 등을 투자해 모두 25곳에 작은도서관을 개관하기로 하고 다음달 중으로 일선 시ㆍ군의 신청을 받아 도서관 설치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 3월26일 안성시 일죽복지회관에 문을 연 작은도서관의 경우 하루 평균 150여명이 방문하는 등 지역주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작은도서관 사업은 민선4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부천 13개, 용인.안성 각 5개 등 모두 42개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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