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증장애인 생활지원 나선다.

수원시는 중증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의 증진을 위해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장앤인으로 등록된 3만2천781명의 장애인 중 376명의 1급 최중증 장앤인에게 이달부터 생활, 사회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6억7천123만4천원(국비 70%, 도비 15%, 시비 15%)을 확보, 활동 보조인 28명과 활동 보조 서비스 신청자 29명을 확보했다.

활동 보조인은 중증 장애인의 신변처리, 상담, 일상생활 보조 등을 맡게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활동보조인 신청자를 지속해서 모집할 계획"이라며 "또 표준 교육안과 교재를 개발,보급해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