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추진… 청솔노인회관 등서 92명 도우미 선발서비스 제공 대상자 지속적 조사 봉사원 등 무료 파견
수원시는 이달부터 연중 ‘노인 돌보미’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돌보미’ 사업은 독거노인을 비롯해 치매, 중풍으로 인해 생활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도우미를 파견, 노인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부양가족의 생활에 보탬을 주기위한 것이다.
청솔노인복지회관 등 12개소가 도우미를 제공하며 독거노인도우미 53명, 유급봉사원 19명, 노인돌보미 바우처 20명 등 총 92명의 서비스 인원이 선발됐다.
독거노인도우미는 주로 65세 이상의 노인 중 실제 혼자 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방문, 안전을 확인하고 가사를 돕는다. 유급 봉사원은 65세 이상의 노인 중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간병을 도와준다.
시는 현재 독거노인 160명을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마쳤다. 또, 서비스 제공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독거노인도우미와 유급봉사원을 무료로 파견할 계획이다.
이밖에 노인돌보미 바우처들은 65세 이상 노인 중 치매, 중풍으로 보살핌이 필요한 노인에게 파견된다. 바우처 이용은 개인이 매달 3만6천원씩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도 노령화 사회로 접어들다 보니 혼자사는 독거노인과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이 많다”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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