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5월 들어 고온 현상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오는 9월까지 식중독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집단급식소 498곳, 뷔페와 대형음식점 278곳, 도시락제조업소 5곳 등 모두 781개 업체를 집중관리업소로 지정해 정기적으로 위생관리 지도점검은 물론, 식품과 위생용품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
또, 식중독 발생시, 보고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검사 강화와 예방대책 수립에 나선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