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피해 최소화 협조체계 마련키로
수원시의회 ‘수원비행장 이전추진 및 소음피해대책특별위원회(이하 비행장특위)’는 지난 11일 권선구 장지동의 공군10전투비행단을 방문했다.
홍기헌 시의장과 비행장특위 이종필 간사 등 10여명의 의원들은 군 관계자로부터 비행장 현황을 보고받고 비행장특위의 활동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항공기 시운전 시범과 현장 브리핑 등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간담회를 통해 소음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과 군부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키로 의견을 모았다.
비행장특위는 소음지역 내 학습권 피해와 비행장 주변 소음에 따른 경제적 피해 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관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비행장특위는 떡과 과일 등의 위문물품을 준비해 군장병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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