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을 파세요. 생필품비용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습니다”
주부교실 경기도지부 수원시지회가 지난달 20일 기준 수원시내 31개 중대형할인마트를 대상으로 생필품가격을 조사한 결과 같은 농수산물, 공산품인데도 가격차이가 크게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전년도산 정미 20㎏기준)은 팔달구 인계동 2001아울렛이 3만9천800원으로 가장 싸다. 제일 비싼곳은 팔달구 인계동 갤러리아로 5만6천원이다. 무려 1만6천200원이나 차이가 난다.
31개 마트의 평균가격은 4만6천 517원이다. 애경백화점 4만4천800원, 롯데 천천점 4만6천800원, 홈플러스 북수원 4만4천800원, 홈플러스 영통점 4만6천800원, 그랜드백화점 4만8천800원, 권선동 이마트 4만6천800원이다.
상추값도 천차만별이다. 청상추 400g 1근기준으로 장안구 영화동 팡마트가 800원으로 가장싸다. 반면 영통 그랜드백화점은 3천520원으로 팡마트의 4배다. 평균가격은 2천143원으로 비교적 싼곳은 럭키마트점 1천600원,남향동 제로마트 1천400원, 구운동 하나로 마트 1천680원, 원천동 홈에버 1천480원이다. 동수원홈플러스 2천980원, 롯데 천천점 2천880원, 홈플러스 북수원점 2천980원, 홈플러스 영통 3천100원, 권선동 이마트 2천760원 등 비싼편이다.
돼지고기(생삼겹 100g기준)도 동수원킴스클럽이 890원인 반면 갤러리아는 1천980원으로 2배 이상이다. 평균가격은 1천980원이다. 동수원홈플러스 950원, 권선동 이마트 1천60원, 애경백화점 1천580원, 홈플러스 북수원 1천650원, 홈플러스 영통 1천650원 등이다.
고등어(25㎝내외 1마리기준)값은 홈플러스 영통점이 980원인 반면 갤러리아는 8천원으로 무려 8배 이상의 차이가 났다. 평균가격은 2천293원이다. 송죽동 필마트 1천원, 원천동 홈에버 1천원, 홈플러스 북수원 1천250원, 권선구 이마트 1천700원인데 비해 파장동 농민유통 4천원, GS 권선점 2천500원, 구운동 이마트 2천980원이다.
이밖에 두부(풀무원 찌개용 420g기준)도 1천300원에서 1천500원까지 김(동원양반김 8절 4봉지 1팩)은 가장 싼 홈플러스 북수원점이 1천70원, 가장 비싼 구운동 이마트가 2천79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