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수원서 '행복한 가정 한마음 축제'

가족끼지 노래실력 겨루기… 17일까지 시청·동사무소 등서 신청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행복한 가족 한마음 축제'가 오는 30일 경기도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사랑플러스 축제'와 가족끼리 노래실력을 겨루는 '행복한 가족음악회'로 꾸며졌다.

결혼이민자 가족과 시민 등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오전 11시 센터 중앙광장에서 시작하는 '사랑플러스 축제'에서는 외국 전통의상 및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해 보거나 외국 전통차를 맛볼 수 있다.

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리는 '행복한 가족음악회' 1부에는 영통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도레미송 등을 연주하고 2부에는 예선을 통과한 12가족이 노래 실력을 겨루게 된다.

노래자랑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오는 17일까지 수원시청과 각 구청 및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