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장대서 경기도체육대회 성화

제5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밝힐 성화 채화식이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3시 수원시 팔달산 서장대에서 열린다.

이날 채화식에서는 수원대 무용단 7명으로 구성된 칠선녀가 고천무(告天舞)를 춘 뒤 대표 선녀가 성화를 채화해 성화봉에 점화하게 된다.

이 성화봉은 봉송차량을 이용해 서장대-도청사거리-결혼회관-시청사거리를 거쳐 시청에 도착한 뒤 1층 로비에 마련된 성화 안치대에 안치된다.

이 성화는 대회 개막일인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 도착해 메달리스트, 정조대왕, 장애자 대표, 어린이 대표 등 14명의 봉송주자를 거쳐 성화대를 밝히게 된다.

경기도민의 최대 축제인 제53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1천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16-18일 수원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