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회 경기도체육대회' 막올랐다

 16일부터 3일간 열전 돌입

제 53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6개 경기장에서 19개 종목과 1개 시범종목(사격)이 오는 18일까지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등 주요인사와 시민이 참석하는 가운데, 식전행사로 치어리더의 관람객응원전과 국방부 의장대 시범, 여고생들의 마칭 퍼레이드, 대학교 무용단 200명이 펼치는 퍼포먼스 등과 함께 식후행사로 장윤정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이번대회에 각 시군 선수들이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맘껏 펼치는 동안 수원시민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이 한마음이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시는 4년만에 도민체전을 유치하는만큼, 각종 국제경기대회를 운영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대회를 만든다는 목표이다.

15일 오후 수원 화성 서장대에서 열린 제53회 경기도체육대회 성화채화식에서 칠선녀들이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

  

▲ 15일 오후 수원 화성 서장대에서 열린 제53회 경기도체육대회 성화채화식에서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 김종기 회장 등 회원들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김기수 기자 kks@suwonilbo.kr

 

 

 

 

 

 

 

 

 

 

 

 

 

 

 

▲ 15일 오후 수원 화성 서장대에서 열린 제53회 경기도체육대회 성화채화식에서 예창근 부시장이 칠선녀로부터 성화를 인계 받고 있다. ⓒ김기수 기자 kks@suwonilbo.kr

▲ 15일 오후 수원 화성 서장대에서 열린 제53회 경기도체육대회 성화채화 및 안치식에서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 김종기 회장이 예창근 부시장에게 안전램프를 전달하고 있다. ⓒ김기수 기자 kks@suwonilb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