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6일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5개년 'u-경기 지역정보화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도는 참여와 개방,공유를 정보화전략의 3대 전략으로 세우고 ▲u-스피드 행정 실현 ▲도민 삶의 질 향상 ▲특화사업 전략적 연계 ▲도시 공통기반 구축 ▲u-경기 슈퍼인프라 구축을 5대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도는 지리정보시스템(GIS/GPS)을 활용해 누구나 문화와 관광, 교통, 재난.재해 등의 정보에 접근토록 하고, 모바일 행정 시스템을 도입, 이동 중 결재가 가능케 하는 등 삶의 질과 행정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는 모두 3천억원을 들여 올해 기초연구를 거쳐 2011년까지 31개 시군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정보화 전략의 궁극적인 목표는 도민에게 접근이 쉽고 편리한 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해 IT 기반의 쾌적하고 치안이 잘되는 경기도를 구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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