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누수탐사로 1억3천만원 절약

수원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상수도 누수탐사를 통해 총 1억3천만원을 절약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누수보수팀 소속 공무원 10명은 2개조로 나눠 매주 4회 이상 상수도  배수관, 배수관 분기점, 급수관 등 시에서 관리하는 배수.급수관을 누수탐사하고 있다.

이 같은 방법을 통해 누수보수팀은 지난해 관로 397㎞를 117회 탐사, 누수 43건을 복구해 1억3천만원을 절약한 데 이어 올해도 지난달 말까지 관로 200㎞를 탐사해 누수 35건을 복구했다.

누수보수팀은 올해 영화동과 조원동 등 구 시가지를 중점적으로 돌며 총 500㎞의 관로를 탐사해 총 3억원을 절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