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의 발굴과 문화체험 학습 기회
수원여성회는 오는 5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제1기 문화체험강사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문화체험강사아카데미는 월2회 토요휴무제가 실시됨에 따라 자율적인 가족체험학습이 이루어지면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의 발굴과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총 11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에서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체험학습의 연관성을 알아보고 사라져 가는 마을 공동체 문화를 어떻게 만들고 복원할 것인가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직접 체험해보는 공동체놀이와 박물관 현장 체험, 연극놀이는 몸으로 느끼는 문화체험시간이 될 것이며, 교육기획안 작성과 실습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대부분의 강좌가 교육생 참여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사로는 마을문화연구소 문재현 소장, 풍물굿패 삶터의 이성호 터장, 박물관 교육을 위한 교사용 지도자료 박물관에서 놀자의 발행인 김봉수 교사 등 자기의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실력 있는 분들이 맡았다.
이론과 실기를 적절히 배합한 이번 강의는 체험학습 때문에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체험강사로서 길을 열어나가고자 하는 여성들에게는 놓치지 말아야 할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교육에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5월 25일까지 수원여성회(전화 241-7530)에 신청하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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