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35m 6차선으로 확장,병목현상·교통정체 해소 기대

수원시에 따르면 2005년 3월 공사에 들어가 모두 130여억원이 투입된 42호선 확장공사는 인천방향에서 수원역까지 이르는 구간이 폭 35m 6차선으로 확장됐다.
이에 따라 하루 약 7만대가 통과하는 이 구간의 평균 통행 속도가 시속 11.8㎞(수원역 방향), 40.4㎞(인천 방향)에서 평균 60㎞로 향상돼, 병목현상으로 인한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 구간이 수원역 우회도로와 서호교차로는 물론, 세류사거리~터미널사거리 입체화도로까지 연결된다.
때문에 역전로를 통과하지 않고도 안산·인천~오산·영통 방향으로 차량소통이 가능해 수원역 도심의 정체현상을 줄이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내년 5월에 수원역 우회도로의 서호교차로~화서동 구간까지 준공될 예정”이라며 “이 구간이 개통되면 수원역 도심에서 월암IC, 북수원과 인천, 발안, 오산, 영통 방향의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내부순환체계가 완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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